오늘은 쌀국수를 보통으로 생각하는 나에게 감동을 선사해준곳을 소개해보겠다.
사실 면보다는 밥을 좋아하기 때문에 평소에 한식을 자주 먹는 나는 기회가 된다면 상암 맛집에 자주 들리게 될 것 같다.
팬앤포(PAN N Pho)
사실 인터넷상에 글이 많이 올라와 있는 게 인기 많은 집 치고는 없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솔직히 나만 알고 싶은 곳이긴 하다.
DDMC 1층 푸드코트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음
상암동 쌀국수 기가 막히고 훌륭하다.
일찍 도착했지만 웨이팅이 있었다.
15분 정도 기다린 뒤 3명은 입장할 수 있었는데 2명이나 한 명이 방문하면 더 빠르게 입장도 가능하다.
4명 이상은 기다리는 걸 감수하고 방문하는 게 좋다.
의자도 있어 앉아서 기다릴 수도 있다.
팬앤포는 사실 프랜차이즈인줄 알았으나 상암동에서 만날 수 있는
1. 매일 아침 한우 사골을 넣어 끓이는 신선한 육수
2. 팔각, 계피, 정향, 감초 등 총 10가지의 향신료를 직접 볶아낸 수제 스파이스 사용
3. 담백한 고기, 신선한 야채로 채운 든든한 한 그릇
1인 1메뉴 주문할 경우 면사리, 공기밥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니!
다음번에는 꼭 공기밥 달라고 해야지!
외부에서는 기다리면서 메뉴확인 가능
대표메뉴는 팬앤포 쌀국수!
[쌀국수]
양지 / 해물 / 스파이시 해물 / 고기짬뽕/ 통새우완탕
[그 외]
우삼겹 볶음밥과 마살라 쉬림프 볶음면
매운 정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음식 설명이 하단에 쓰여 있어 무엇을 먹을지 쉽게 선택 가능하다.
참고로 양지보다 팬엔포가 고기 양이 3배 더 많다고 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1:00 - 21:30
매주 일요일 휴무
PAN N Pho
건강하고 담백한 팬앤포쌀국수
먹을 생각에 신이 나서 기다리는 것도 즐거웠다.
4인 테이블도 많지만 회전이 좋은 건 역시 2인이 좋다.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꼭 혼밥 하러 방문해도 좋을 듯!
물론 단체로 먹어 좋지 아니한가!
자리에는 다양한 소스를 4가지나 볼 수 있다.
베트남 볶음땡초(매움주의)
스리라차, 해선장, 통후추까지
하나같이 깔끔하고 잘 관리되어 있는 것 같아서 어떻게 활용해서 먹을까 고민이 된다.
팬앤포 쌀국수 더 맛있게 즐기기
땡초에 레몬그라스와 갈릭오일을 첨가해 직접 볶음 볶음땡초를 넣으면 스트레스 확 풀리는 칼칼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맛을 보면서 넣어주세요)
통후추를 갈아 넣으면 시원한 육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청양고추와 레몬이 필요하신 분은 직원에게 요청하세요.
셀프서비스
고수, 앞접시, 가위, 국자, 물티슈, 머리끈
무한리필
면사리와 공기밥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있으며
콜라, 제로콜라, 사이다, 닭봉, 텃만꿍 중 하나를 선택해서 맛볼 수 있는 기회까지
해야지 하고 먹느냐 까먹은 1인...!
다음번에는 꼭...! 잊지 않을 거예요!
셀프서비스도 확인해 보겠다.
각종 그릇과 포그, 가위, 머리끈 그리고 고수까지!
고수 환장하는 1인으로 양껏 가지고 올 수 있어 흡족스러움
기본으로 제공되는 피클도 아삭하고 시원하니 맛있다.
리필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넉넉하니 나와 인심도 엿볼 수 있다.
해선장소스와 스리라차소스 두 가지 모두 못 놓치지!
국물에 풀어 먹는 것보다 면을 살짝 찍어 먹는 걸 선호한다.
물론 야채나 고수 찍어 먹어도 굿
해선장 소스는 시중에서 접하는 것보다 단맛이 적어서 오히려 좋았다.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각자 원하는 음식을 주문 및 계산이 가능하다.
청양고추, 레몬, 육수를 추가할 수 있다.
육수 추가가 가능하다니 역시나 감동이다.
스파이시 해물 쌀국수
각종 해산물에 직접 만든 페이스트를 더해 매콤하고 새콤한 메뉴
완탕이랑 고민하다가 선택했는데 매콤한 국물 해장 필요한 사람 여기 보세오~~
청경채도 잔뜩 튼실한 새우 한 마리와 게도 조금 들어 있으니까!
통새우완탕 쌀국수
통새우완탕을 육수와 끓인 뒤 청양고추를 곁들여 칼칼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메뉴
다른 직원이 주문한 메뉴로 완탕이 들어있고 매콤한 청양고추가 올라가 있으며 청경채도 듬뿍
아래에는 국수가 있기 때문에 든든함까지 책임진다.
상암에서 먹은 것 중 탑티어다.
매운 거 + 매운거
좋아하는 조합!
여기에 고수까지 올리면 최고!
스파이시 해물 최고시다.
레몬까지 뿌렸더니 똠양쿵 느낌까지 나는 게 아닌가!
전날에 술 때문에 힘들었는데 씻겨나가는 느낌
상암동 쌀국수 해장에도 좋다.
해물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 있음
국물도 풍성하지만 상암동 쌀국수 면의 양도 상당한 게 보이는가!
면사리나 공기밥을 추가하고 싶었지만 기존 양으로도 흡족스럽고 행복하다.
끊임없는 면의 양!
대식가들이 방문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상암동 쌀국수를 먹고 싶다면 팬앤포에는 한번 꼭 들려봐야 한다.
국물이 진하고 맛이 진하기 때문이지!
스파이시 해물 칼국수는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시그니처도 먹어 보고 싶었는데 그건 다음기회에 먹어봐야겠다.
물론 완탕도 동료들이 맛있어하기에 먹어보고 싶은 솔직한 마음!
상암동 쌀국수가 먹고 싶다면 팬앤포를 선택해 보시라!
점심시간에 웨이팅이 아깝지 않은 맛이다.
PAN N Pho DDMC 지하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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