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직장인 점심은 하카타돈코츠라멘 유타로 마제소바와 교자
상암에는 참 맛있게 점심을 해결하기 좋은 곳이 많다.
하지만 인기많은 곳은 언제나 웨이팅이 있는 법!
오늘은 풀네임이 하카타돈코츠라멘 유카타를 방문하고 남기는 후기다.
사실 방문한 지는 오래되었다.
그 이유는 바로 웨이팅..!
혼자서 방문하면 1인석이 있어 앉기 좋지만 동료들과 갈 때는 매번 기다림이 있는 곳
사무실과 거리도 있기 때문에 자주 방문하지는 못한다. 또르륵
라멘이 주 메뉴이지만 여기서 자주 주문하는 건 마제소바이다.
마제소바와 곁들이는 교자도 일품
하카타돈코츠라멘 유타로는 프랜차이즈로 다른 지점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자주 방문했는데 역시나 틀리지 않았지!
하지만 아쉽게도! 웨이팅이 엄청난 편이라서 마음먹고 방문하게 된다.
의자 위에 놓인 메뉴판을 확인하고 리스트에 이름과 메뉴를 작성 뒤 이름이 호명되면 들어가자~
상암 마제소바를 점심으로 먹기 위해 대기까지 하는 마법!
유타로 내부는 아기자기하면서 좌석의 거리는 넓지 않은 편이다.
옆사람과 붙어서 먹어서 처음에는 신경 쓰일 수 있으나 먹다 보면 아무렇지 않아 짐...!
그리고 혼밥 할 수 있는 닷지 좌석이 있기 때문에
유타로는 2009년부터 시작된 가게로 많은 분들이 한 번쯤은 접해봤을 것 같다.
라멘으로 유명하지만 상암 마제소바가 정말 훌륭하다.
메뉴판은 옛날에 찍은 거라서 조금 달라졌을 수 있음 주의!
유타로의 대표메뉴는 라멘이지만 최애 메뉴는 역시 상암 마제소바지
점심에 먹을 수 있는 점심 맥주도 꿀맛이니 주당들은 놓치지 말기를...!
기본반찬은 심플하다.
바로 김치이다!
잘게 잘라져 있어서 먹기 좋으며, 상암 유타로의 어떤 메뉴와도 어우러진다.
상암 마제소바와 교자를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옴뇸뇸 조금씩 먹어주기
상암 마제소바를 주문하면 함께 제공되는 공기밥
따로 요청이 필요한 곳도 많은데 미리 함께 나오기 때문에 무척이나 행복한 것!
면을 먹고 밥을 말아먹는 건 매력이 충만하지!
상암 마제소바 등장!
그냥 일반 맛보다는 개인적으로 매운마제소바가 더 맛있어서 자주 주문하는 편
신선한 노른자와 다진 고기 다양한 야채와 김을 우동면과 비벼서 먹으면 끝!
우동면을 좋아하는 1인으로 일주일에 점심으로 세 번은 먹을 수 있는 맛
다시마 식초도 놓칠 수 없지!
상암 유타로 마제소바에 식초를 넣고 취향에 따라 조절해서 먹으면 된다.
감칠맛이 더해지는 맛이다.
교자도 곁들이기 위해 주문해 주었는데 바삭하면서 촉촉함이 일품!
매번 주문해서 먹고 싶지만 면 + 밥 + 교자의 조합은 조금 헤비 할 수 있어서 같이 간 인원이 많거나 치팅데이 때 주문하는 메뉴!
맥주랑 함께 곁들이면 더 쭉쭉 들어가는 마법
상암 마제소바 마무리는 면을 다 먹은 후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먹어 줘야지!
매콤한 맛이 더해져서 계속 입맛을 자극하는 맛...
남겨야 하는데 나중에 보면 삭삭 긁어져서 아무것도 없는 마법...!
교자와도 잘 어우러지고 점심에 왜 직장인들이 방문하는지 느낌이 온다.
웨이팅이 힘들긴 하지만 확실히 훌륭한 식사를 할 수 있으니까!
하카타돈코츠라멘 유타로 또 방문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