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이찌방야 추천 메뉴! 상암 MBC 일본식 카레 전문점
프랜차이즈 일본식 카레 전문점이 생기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매운맛이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중에서도 선호하는 곳은 일식 카레로 유명한 코코이찌방야다.
다양하게 취향껏 조합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이다.
특히 야채를 좋아하는 1인으로 라이트야채카레는 최애라고 할 수 있다.
몇 가지를 먹어봤지만 그중에서도 몇 가지 선별해서 말해보는 추천 메뉴!
상암 MBC 맛집으로 종종 점심시간에 들르는 편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회사 사람들과도 자주 방문하는 곳
코코이찌방야는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이 많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부는 생각보다 넓은 편
상암 MBC 매번 방문할때마다 조금의 웨이팅이 있는 곳이다.
잘 나가는 메뉴는 모형으로도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추천 메뉴다.
일본식 카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방문하면 좋은 곳!
코코이찌방야 내부는 생각보다 넓은 편이다.
혹시나 혼밥을 한다면, 1인이라고 미리 말해두면 혼자 앉을 수 있는 좌석으로 안내된다.
개인적으로 혼밥 할 때도 자주 방문하게 되는 것 같다.
자리마다 큰 물통과 오복채 그리고 토비카라가 놓여 있다.
카레는 매운맛을 주문하고 너무 매우면 카레를 리필하는 걸 추천한다.
토비카라는 카레우동 위에 뿌리면 된다.
상암 MBC의 경우에는 키오스크로 주문되는 점도 마음에 든다.
라이트야채치킨 위쪽은 보통맛, 아래는 아주 매운맛
색상차이가 극명한 것이 보이는가?
매운맛은 총 5가지로 선택할 수 있다.
순한맛, 보통맛, 조금 매운맛(신라면 수준), 아주 매운맛(청양고추 수준), 도전 매운맛(아주 매운맛 x2)
라이트야채치킨은 언제나 옳다.
개인적으로 카레 하면 야채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치킨도 들어 있고, 야채도 있어서 좋다.
혹시나 처음도전하는 초심자를 위한 추천 메뉴!
카레만 있는 일본식 카레보다는 토핑이 있는 게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는 더 맞을 듯
라이트야채치킨오무
역시나 좋아하는 조합니다.
매운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주 매운맛으로 주문하는 편
오무카레를 주문하면 포만감이 들어서 좋다.
튀김이 별로 먹고 싶지 않지만 단백질 충전이 필요할 때 선택하는 메뉴다.
치킨크림오무
역시나 튀김보다는 더 건강하게 식사를 하고 싶을 때 먹는 메뉴
카레를 맵게 하고 부드러운 크림을 먹으면 조합이 환상 그 자체!
부드러우면서도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음!
따로 토핑추가를 하지 않아도 넉넉하게 먹을 수 있지만
스피니치나 야채를 애정하는 사람들은 야채도 넣으면 좋을 듯!
스피니치(시금치) 카레 + 하프가라아게
사랑하는 조합 중 하나
카레와 시금치의 조합은 훌륭하다.
다른 프랜차이즈에서 베이컨과 시금치의 조합이 있었지만 단종되어 매번 아쉬웠던 메뉴
코코이치방야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데 훌륭하고 건강한 맛이다.
단백질이 부족한 구성이라서 하프가라아게를 올려주고 있다...!
취향에 따라 튀김토핑도 추가할 수 있지!
로스까스, 돈카츠, 소시지, 치킨까스, 가라아게, 새우까스, 왕새우튀김, 크림고로케 등!
하프로도 즐길 수 있어 더 좋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점은 매력적이다.
시금치는 건강하면서도 맛있어서 선호함...!
매콤한 맛과 하프가라아게까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조합이다.
밥은 150g, 200g 선택이 가능하고 추가금을 내고 더 추가 가능하다.
나름 잘 먹는 대식가이기 때문에 200g 선택은 필수
오복채도 듬뿍 올려줘야 한다고...!
아삭아삭
약방의 감초 같은 역할로 식감까지 책임진다.
시금치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시피니치 카레가 딱!
치킨가라아게와 조합도 굿굿!
시금치와 카레는 조합이 좋아서 메뉴 추천하는 편이다.
일본식 카레 전문점의 좋은 점은 카레가 리필된다는 점이다.
보통맛과 순한 맛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맵기가 강하거나 혹은 밥이 남았을 때 리필하게 된다.
코코이찌방야 이래서 방문하게 되는 듯...!
코코이찌방야 추천 메뉴를 한번 나열해 보았다.
개인적으로 처음 도전하게 된다면
라이트야채치킨카레가 베스트다.
치킨가라아게나 고로케도 맛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매운맛도 선택가능한 일본식 카레 전문점으로 어느 지점을 가도 맛있다.
특히 상암 MBC점을 방문해 보았는데 매번 방문해 볼 만하다.